성남시 의원 자녀 학교폭력 가해자 지목 시위 계속 > 사회

1. 근조화환 시위로 성남시 의원 제명 요구
2. A 시의원 학폭 관련, 내린 조치 서면사과와 학급교체
3. 부모들은 가해 학생 징계 충격으로 불만 표출
4.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A 시의원 제명 추진 방침
5. 시의회는 국민의힘 17명, 민주당 14명으로 구성

[설명]
경기 성남시의 A 시의원의 자녀가 학교폭력을 저질러 논란이 되자, 지역 주민과 온라인 맘카페 회원들은 근조화환 시위를 통해 제명을 요구하고 있다. A 시의원의 자녀를 포함한 학폭 사건은 과자와 모래를 먹이는 등의 폭력 행위로 이뤄졌고, 교육당국은 가해 학생들에 대해 조치를 취했다. 이에 가해 학생 부모들은 징계가 가볍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A 시의원의 제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의회는 국민의힘 17명, 민주당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용어 해설]
1. 근조화환 시위 - 자녀의 학교폭력 행위로 논란이 된 의원의 제명을 요구하는 시위
2. 서면사과 - 문서로 작성된 사과
3. 학급교체 - 학생이 속한 학급을 바꾸는 조치

[태그]
#SchoolViolence #학교폭력 #의원 #시위 #제명 #부모불만 #민주당 #국민의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