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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횡령 사건, 재무팀장 재판에 넘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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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7 12: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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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상장사 횡령 사건 재무팀장 재판에 넘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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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닥 상장사 재무팀장이 회사 자금 80억8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 재무팀장은 해외 도피 시도하던 중 백화점에서 경찰에 붙잡혀 출국금지와 계좌동결 조치됐다.
3. 회사는 신속한 신고와 수사로 횡령 금액의 대부분을 회수해 범행에 대해 경찰에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설명]
코스닥 상장사에서 발생한 횡령 사건으로 재무팀장이 큰 규모의 회사 자금을 빼돌린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횡령자는 해외로 도피하려 했지만 경찰에 붙잡혀 계좌동결과 출국금지가 이루어졌습니다. 회사는 미니멀한 신고와 수사 과정을 통해 횡령된 자금 대부분을 회수해 올바른 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 범죄 사건은 기업의 내부 통제가 중요함을 상기시키는 사례가 될 것입니다.

[용어 해설]
- 횡령 : 타인의 재산을 빼앗거나 빌리고 도망가는 행위
- 코스닥 : 국내 기업들이 나라의 성장과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안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주식을 발행하는 장
- 상장 : 회사의 주식을 공개해서 증권거래소에 등재하는 것

[태그]
#KOSDAQ #상장사 #횡령사건 #재무팀장 #회사자금 #출국금지 #경제범죄 #내부통제 #범행 #금액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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