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학생 체벌 논란,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 사회

1. 중학교 도덕 교사가 학생을 체벌하고 망신을 주었던 사건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됨
2. A씨는 체벌 후 피해 학생에게 거짓 정보를 유포하여 학대한 혐의
3. 피해 학생은 숨진 채 발견되었고, A씨는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받음

[설명]
한 교사가 학생을 체벌하고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었던 사건으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되었습니다. 이 교사는 피해 학생에 대해 거짓 정보를 유포하며 학대한 혐의가 있었고, 이로 인해 피해 학생이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교사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1. 징역형 집행유예: 실형을 선고받지만 집행되지 않는 형벌
2. 아동학대범죄처벌법 위반: 아동을 학대한 행위에 대한 형사처벌
3. 재판에 넘겨지다: 법정에 송치되어 판결을 받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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