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살해 사건, 경찰 면담 후 범행 > 사회

1. 흉기로 10대 여성을 살해한 박대성, 범행 직후 경찰과 면담.
2. 경찰 조사 후 가게를 떠난 박대성, 다시 흉기로 A양을 살해.
3. 박대성은 현장을 떠난 후 약 20분만에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4. 경찰은 면담 중 범행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박대성은 범행 동기를 진술하지 않았다.

[설명]
전남 순천에서 발생한 흉기 살해 사건에서 박대성이 10대 여성을 살해한 후 경찰과 면담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면담 도중 범행 의심 징후를 발견하지 못해 현장을 종결한 후, 박대성은 약 20분 후에 다른 흉기 살해 사건을 저질렀습니다. 박대성은 조사에서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았으며, 경찰 조사에 협조하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 흉기 살해: 칼이나 나이프 등의 무기를 사용하여 살인을 저지르는 행위.
- 경찰 면담: 경찰이 범행 용의자 등과 대면하여 조사를 진행하는 절차.
- 범행 징후: 범행을 저지를 것으로 예상되는 조짐이나 행동.
- 현장 종결 처리: 사건 조사가 완료되어 더 이상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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