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기후동행카드 충전이 신용카드로도 가능해! > 사회

1. 오세훈 서울시장, 현장에서 기후동행카드 구매&충전을 통한 신용카드 충전 가능성 밝혀
2. 현금으로만 충전 가능한 기후동행카드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함 해소 조치
3. 신용카드 후불제 시스템 도입 검토하며 편리한 이용 환경 조성 예정

[용어 해설]
1) 기후동행카드: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카드.
2) 현금 충전: 카드에 충전할 때 현금을 사용하는 것.
3) 신용카드 후불제: 신용카드로 결제한 금액을 나중에 카드 사용자에게 청구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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