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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고생들을 위협하는 딥페이크 영상 거론하는 노조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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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7 10: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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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고생들을 위협하는 딥페이크 영상 거론하는 노조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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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딥페이크 영상으로 대전 지역 중고생들이 피해 사례 보고
2. 대전지역 대화방에서 여대생들 정보 공유 및 성희롱 행위 집중
3. 시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 주의보 발령, 학생 대응 교육 실시
4. 대전교사노조, 국가 차원 신고접수 시스템 구축 촉구

[설명] 대전지역에서 딥페이크 영상물이 유포되며 중·고교생들이 피해를 입은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여대생들의 정보가 유포되고 성희롱이 비롯된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특별주의보를 발령하고 학생 대응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전교사노조는 국가 차원의 신고접수 시스템과 수사 전담팀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인공지능 기술 등을 이용하여 인물이나 음성을 가공하여 실제와 유사한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를 만드는 기술

[태그] #DeepFake #대전 #중고생 #디지털성범죄 #교육 #국가신고접수 #대화방 #성희롱 #교사노조 #학생대응 #특별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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