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임원들, 노조 와해 공작에 배상하라" 법원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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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7 08:21 댓글 0본문
1. 삼성과 전·현직 임원들이 노조 와해 공작에 가담한 책임을 지고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 삼성전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와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 등 24명에게 1억3천만여원의 배상이 명령되었다.
3. 노조 와해 사건은 삼성그룹이 무노조 경영 방침에 따라 삼성전자서비스와 삼성에버랜드 등에서 노조를 만들지 못하도록 각종 방해 공작을 벌인 사건이다.
[용어 해설]
1) 노조 와해 사건: 삼성그룹이 무노조 경영 방침에 따라 노조 설립을 방해하는 공작을 벌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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