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 해외 도피 시도한 거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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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7 18:42 댓글 0본문
1. 광주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고' 용의자가 해외 도피 시도.
2. 용의자는 지인의 도움으로 서울까지 이동한 후 경찰에 체포됨.
3. 사고 직후 차량을 현장에 버리고 도주하던 용의자의 이동 경로 추적됨.
4. 용의자를 도와 도피한 지인 2명도 범인도피 혐의로 입건됨.
[설명] 지난 24일 발생한 광주 '뺑소니 사망사고'의 용의자인 김씨가 지인의 지원을 받아 해외 도피를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김씨는 사고 후 친구인 A씨의 차를 이용하여 대전으로 이동하고, 이후 서울까지 도피 계획을 세웠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이동 경로를 트래킹하며 해외 도피를 막았으며 김씨를 도와준 지인 또한 형사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한 여성이 사망하고 남성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용어 해설]
- 도주치사상: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법적으로 도주 행위로 인해 죽음이 발생한 사건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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