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의사 집단행동 대응책 발표 > 사회

1.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에 대비해 비상 진료 대응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 진료 보조(PA) 간호사를 활용한 비대면 진료 확대 및 다른 대책도 고려 중이다.
3. 군 병원을 민간인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하는 방안이 이미 협의되었다.

[용어 해설]
1) PA 간호사: 의사를 보조해 의료서비스 지원 업무를 하는 간호사.
2) 빅5: 의료진의 30~40%에 해당하는 전공의들이 일시에 파업하는 경우, 병원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지는 상황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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