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 증여세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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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5 22:13 댓글 0본문
1.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아내 몫에 대한 증여세를 내지 않았다는 의혹을 해명.
2. 박 후보자는 공동 명의로 집을 구매한 것이 아닌 아내 명의로 하고, 정말로 공유하는 것이라고 설명.
3. 이에 대해 경찰에서는 탈루 의혹으로 수사 중이며, 박 후보자는 논란 없도록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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