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 1년 새 1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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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7 05:30 댓글 0본문
1. 국내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가 전년 대비 13% 증가했으며 한 사람 당 평균 7.7건을 받았다.
2. 촬영 종류 중 시티촬영에서 피폭선량이 가장 많았고, 검사항목 중 일반촬영이 가장 많았다.
3. 국민 1인당 피폭선량은 작년 대비 14.3% 늘어나 3.13mSv로 추산되며,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는 이를 '낮음 위험'으로 분류했다.
[설명]
지난해 국내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가 1년 전 대비 13% 증가하여 한 사람 당 평균 7.7건을 받았습니다. 이 중 시티촬영에서 발생하는 피폭선량이 가장 많았으며, 검사 항목 중에서는 일반촬영이 가장 많았습니다. 국민 1인당 피폭선량은 작년 대비 14.3% 늘어나 3.13mSv로 측정되었는데,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는 이 정도의 노출을 '낮음 위험'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시티촬영: 컴퓨터 단층 촬영으로, 의료 영상 촬영 기술 중 하나이며, 피폭선량이 많이 발생하는 검사 방법
- 피폭선량: 방사선 검사를 받을 때 몸에 받는 방사선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
-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 국제 기관으로, 방사선과 방사능에 대한 안전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단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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