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립 화장장 실수로 유골 가루 뒤섞여, 유가족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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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5 14:13 댓글 0본문
1. 인천 시립 화장장에서 실수로 고인 2명의 유골 가루가 섞였다.
2. 유골을 가루로 만드는 분골기에서 이미 1명의 유골 가루가 있는데도 다른 1명의 유골을 갈면서 실수가 발생했다.
3. 유가족은 이 사고로 인해 인천시설공단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검토 중이다.
[용어해설]
1) 유골: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가루 모양으로 분쇄한 것.
2) 반발: 갑자기 불편한 감정이나 반응을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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