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 화장장에서 고인 유골이 뒤섞인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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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5 16:21 댓글 0본문
1. 인천시립 화장장에서 유골 뒤섞임 사고
인천시립 화장장에서 직원의 실수로 고인 2명의 유골 가루가 하나로 뒤섞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2. 유골 두 개의 유골함에 섞여 들어감
화장장 직원은 이미 한 명의 유골 가루가 들어있는 유골함에 덜어내지 않고 다른 한 명의 유골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3. 손해배상 청구 소송 검토
고인 2명의 유가족은 인천시설공단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4. 재발 방지책 마련 예정
인천시설공단은 직원의 실수 사건을 반성하고, 재발 방지책을 철저하게 마련할 예정이다.
[용어해설]
1) 유골: 죽은 사람의 뼈나 뼈 가루를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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