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사업 청탁 혐의로 유죄 판결, 징역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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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5 02:41 댓글 0본문
1.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청탁 및 뇌물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 김 씨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에게는 징역 4년 6개월의 형량이 선고되었다.
3. 대장동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 씨의 유죄 판결로 대장동 개발 사건이 새로운 진전을 보였다.
[용어 해설]
1) 뇌물: 금품 또는 현금을 공무원 등에게 제공하여 부정한 처분 또는 행위를 유도하는 범죄.
2) 조례안: 지방자치단체에서 만들고 제정하는 법률 형식에 가까운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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