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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차량 제작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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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6 18: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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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차량 제작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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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전도시철도 2호선 차량 제작이 28년 만에 시작된다.
2. 수소트램은 완전 무가선 방식으로 제작되며, 주행 시 미세먼지 정화로 청정 공기를 생산한다.
3. 2028년 개통까지 34편의 차량이 납품될 예정이다.

[설명] 해당 뉴스에 따르면 대전도시철도 2호선 차량 제작이 최초 기본계획 승인 후 28년 만에 시작됨을 알 수 있다. 이번에 제작되는 수소트램은 완전 무가선 방식으로 제작되어 1회 충전으로 200㎞ 이상 주행 가능하며, 도심 내 전력 공급선 설치가 필요 없는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운행 과정에서 미세먼지 정화를 통해 청정 공기를 생산하는 효과가 있어 대기질 개선도 기대된다. 대전시는 2028년 개통까지 34편의 차량을 납품받을 예정이며, 수소 연료는 음식물 쓰레기를 통해 생산한다.

[용어 해설]
- 수소트램: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전기열차로, 수소 연료전지를 사용하여 전기를 생산해 이동하는 환경 친화적인 교통수단이다.
- 무가선 방식: 전기자동차 등이 완전히 무선 충전 시스템을 이용해 충전되는 방식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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