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함선 37척 투입…ROV 수색작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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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1 20:43 댓글 0본문
1. 제주해경이 135금성호 침몰사고 수색작업을 위해 함선 41척과 항공기 8대 투입.
2. 해군의 수중무인탐사기 'ROV'가 90m 수심에 침몰한 선체 주변을 탐색.
3. 수색작업으로 한국인 실종 선원 2명을 발견하였으나 추가 실종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음.
4. 야간수색을 위해 함선 37척과 해경 67명이 투입되며, ROV도 수중수색 활동을 지속.
[설명]
제주해경이 135금성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선원을 수색하기 위해 함선 41척과 항공기 8대를 동원했습니다. 특히 해군의 수중무인탐사기 'ROV'를 활용하여 수심 90m에 침몰한 선체 주변을 탐색하고 발견된 한국인 실종 선원 2명을 인양하였습니다. 그러나 추가적인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아 야간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ROV(수중무인탐사기, Remotely Operated Vehicle) : 원격으로 조작되는 수중 탐사 기기로, 인간의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수중에서 작업이 가능한 장비.
- 수심 : 수면으로부터 바다 바닥까지의 거리로, 이 경우에는 90m 깊이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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