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항공 교통 실증사업 확대 > 사회

1. 내년부터 한강과 탄천 물길을 따르는 구간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사업 시작.
2. 판교~광화문역 25㎞ 구간을 15분 만에 이동할 예정.
3. 가장 중요한 교통수단 중 하나로 UAM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
4. 서울시는 상반기부터 UAM 본격 실증에 착수.
5. 대기업과 스타트업 등 12개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실증사업.

[설명] 서울시는 내년부터 도심항공교통(UAM)을 통한 신개념 교통수단을 상용화하기 위한 실증사업을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판교에서 광화문역까지 25㎞ 구간을 15분 만에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며, UAM을 통해 도심 교통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시는 상반기부터 UAM 본격 실증에 착수하고 있으며, 대기업과 스타트업 등 12개 컨소시엄이 참여하여 이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UAM : Urban Air Mobility의 약어로 도심항공교통을 의미합니다.
- 컨소시엄 : 업무 수행을 위해 모인 기업들의 연합체 또는 조직을 말합니다.

[태그]
#UrbanAirMobility #도심항공교통 #서울시 #교통혁신 #UAM #신개념교통 #컨소시엄 #도심이동 #국내기업 #스타트업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