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후보자, 고소득 지적에 "부당이득 없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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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3 20:21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과 친분 관계에 대해 박성재 후보자는 "서로 잘 이해하지만 자주 연락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 고소득 지적에 대해 "겸손히 받아들이지만 법조인 경력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법 변호사로 활동했다"고 강조했다.
3. 부동산 거래 등 재산에 대해선 "부부 공유재산으로 생각하며, 배우자가 가사노동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용어해설]
1) 검찰장 출신: 검찰에서의 경력을 가진 사람.
2) 로비 의혹: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정부에 영향을 주기 위해 활동하는 것에 대한 의혹.
3) 무혐의 처분: 증거가 모자라 부족한 증거로 결론을 내릴 때, 무죄 혹은 의혹 없음으로 처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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