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부장관 후보, 고소득 의혹에는 "겸허히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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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3 16:10 댓글 0본문
1. 전관예우 고소득 의혹에 대한 박성재 법무부장관 후보의 입장
- 변호사 활동으로 얻은 고소득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 아파트 구입 과정에서의 증여세 탈루 의혹에 대해도 적절한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언급했다.
2.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한 의문에 대한 박성재 법무부장관 후보의 답장
- 대통령의 친소관계로 국정운영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친분은 있지만 자주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라고 밝혔다.
3.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의혹과 약속사면 논란에 대한 입장
- 명품백 수수 의혹과 사면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어렵다고 했다.
- 김건희 여사와 친분은 없다고 말했다.
4. 검경 수사권 조정과 '검수완박'에 대한 박성재 법무부장관 후보의 입장
- 수사와 소추권은 상호 연결돼 있어 분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 국제적 추세로 검사의 관여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용어 해설]
1) 전관예우: 권위자나 상위자에 대한 공손하고 예의바른 태도.
2) 고소득: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 수준.
3) 증여세: 재산을 양도 또는 산정하지 않고 제 3자에게 내어주는 행위에 부과되는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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