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한파 경보 발령, 영하권으로 추위가 깊어집니다 > 사회

1. 내일 아침, 전북 내륙지역은 한파경보 발령
2.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2도 예상
3. 전국적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
4. 낮 기온은 4~6도 정도 낮아지며, 중부지방 서울 7도
5. 추위는 주 중반에는 해소될 전망

[설명]
내일 아침에는 전북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한파경보가 발령될 예정입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2도로 예상되며, 영하 5도 안팎의 낮은 온도가 예상되는 내륙지역에서는 한파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전국적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며, 서해안을 따라서는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도 4~6도 정도 낮아지며, 중부지방은 서울이 7도, 남부지방도 대체로 10도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추위는 주 중반쯤에는 해소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한파경보: 일반적인 날씨보다 훨씬 추운 기상 조건으로 인해 발령되는 경보
- 초속: 초당 속도
- 강한 바람: 풍속이 빨라서 일반적인 바람보다 훨씬 세게 불어오는 바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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