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취약계층 유아에 양질 콘텐츠 제공..내년 시범운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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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8 14:39 댓글 0본문
1. 서울시, 취약계층 4~5세 유아에게 양질 온라인 콘텐츠 제공 계획.
2. 6개 민간업체와 업무협약 체결로 유아 맞춤형 콘텐츠 무상 지원.
3. 다양한 주제 동화책, 영어 학습, 생활습관 실천 등의 콘텐츠 제공.
4. 신청은 22일부터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
[설명]
서울시가 취약계층에 속하는 4~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울런 키즈' 사업을 내년 1년간 시범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6개 민간업체와 협력하여 유아 맞춤형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다양한 학습 주제와 활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에 속하는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의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22일부터 서울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콘텐츠: 내용물이나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을 가리키며, 여기서는 양질의 온라인 교육 자료를 의미합니다.
- 시범운영: 처음으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나 사업의 실험적인 운영을 의미합니다.
- 중위소득: 모든 소득을 순차적으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위치한 소득 수준을 가리키며, 경제적인 분배 상황을 판단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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