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장교, 부대 군무원 살해 후 화천 북한강에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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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2 23:20 댓글 0본문
1. 육군 장교가 부대 군무원을 혐의로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하고 북한강에 유기한 사건 발생.
2.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A씨(38)는 현역 중령 진급 예정자.
3. A씨와 피해자는 연인 관계를 유지했으나 말다툼 후 관계가 어렵다고 판단해 범행을 저질렀다.
[설명]
육군 부대의 장교인 A씨가 부대 군무원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북한강에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인 B씨와 연인 관계를 유지하다가 말다툼을 한 뒤 관계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에 A씨는 경찰에 의해 검찰에 송치되었고, 신상 공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A씨는 신상정보 공개에 반대하며 법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현역 중령 진급 예정자 - 현재 군대에서 활동중이며 중령으로 진급이 예정된 사람.
2. 신상 공개 - 범죄 용의자나 피의자의 신원 정보나 사진 등을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
3. 사체은닉 - 살해된 사람의 시신을 숨기거나 감추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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