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어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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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7 06:09 댓글 0본문
1. 부산에서 '영어하기 편한 도시' 선포식 개최
하윤수 부산시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이 참석하여 영어공부에 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2. '영어하기 편한 도시' 정책 비전과 과제
부산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거점센터를 조성하고 많은 영어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
3. 학생과 지역사회를 위한 영어 교육 활성화
부산은 영어 말하기 문화를 확산하여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용어해설]
1) 영유아: 영유아란, 어린아이로서 언어나 사고력 발달에 중요한 시기인 0세부터 6세까지의 아동을 말한다.
2)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 청년들이 직장 경험을 쌓고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해외에서의 직장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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