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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대, 30년 만에 자진 폐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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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6 16: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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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관광대 30년 만에 자진 폐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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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원관광대 개교 약 30년 만에 자진 폐교 결정
- 강원 태백시의 유일한 대학이었던 강원관광대가 2월 말로 문을 닫는다.
- 대학 측은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어 자진 폐교를 결정했다.

2. 학교법인 분진학원의 폐교 신청이 인가됨
- 교육부는 강원관광대 폐교 신청을 인가하고 강원관광대 폐교를 인가한다고 발표했다.
- 학교법인 분진학원은 지난달 자진 폐교를 허락해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3. 인도 주변 대학으로 학생 이관
- 강원관광대 남은 재학생 327명은 강동대 및 강릉영동대로 이관된다.
- 인도하는 학교들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여건을 강화하고 추가 교원을 확보한다.

[용어 해설]
1) 자진 폐교: 학교 측의 자발적인 결정으로 학교 문을 닫는 것.
2) 학령인구: 학교에 입학 가능한 학생의 수를 의미한다.

#education #clo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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