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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주호민 아들 학대 사건, 특수학급 증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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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5 09: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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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작가 주호민 아들 학대 사건 특수학급 증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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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웹툰작가 주호민 아들 학대 사건, 특수학급 증설 추진
웹툰작가 주호민의 아들에 대한 정서적 학대 사건이 발생하였고, 해당 초등학교의 특수학급 증설이 추진되었다.

2. 비장애인 학부모들에 의한 반대
학급을 두 개로 증설하면 장애인 아동 수가 증가하게 되어 비장애인 학생들의 교실 사용이 어렵고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한다는 이유로 비장애인 학부모들은 증설에 반대하고 있다.

3. 결국 아들 전학 포기
주호민 부부는 아들을 새로운 학교로 전학시키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아들은 가정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용어해설]
1) 특수학급: 장애인 아동들에게 특별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학급.
2) 정서적 학대: 감정적, 정서적으로 상처를 입히는 학대를 의미.

#webtoon #childab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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