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특수교사, 주씨의 아들 정서적 학대로 유죄 선고 받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5 02:44 댓글 0

본문

 특수교사 주씨의 아들 정서적 학대로 유죄 선고 받아

 bbs_20240205024404.jpg



1. 특수교사 A씨, 주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유죄 선고
특수교사 A씨는 주씨의 아들에게 고약한 발언을 하며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았다.

2.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이 돌이킬 수 없는 강으로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은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후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3. 특수교사노동조합, 판결 비판과 집회 개최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의 후퇴를 비판하고 공론화를 위해 집회가 개최되었다.

[용어 해설]
1) 특수교사: 장애인과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원하는 교사
2) 정서적 학대: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거나 폭력적인 발언 등으로 상대방에게 정서적인 피해를 주는 행위

#education #childabuse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