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등학생 5명, 언어장애 여학생 성추행 사건 파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5 22:20 댓글 0

본문

 초등학생 5명 언어장애 여학생 성추행 사건 파문

 newspaper_36.jpg



1. 초등학생 5명이 언어장애 여학생을 성추행.
2. 가해 학생들에 학교 봉사 처분.
3. 피해 여학생 부모는 경찰에 사실을 알리고, 학교는 사건을 숨기려 하다 폭로됨.
4. 일부 가해 학생 부모는 사건을 장난으로 보고 있음.

[설명]
초등학교 4학년 남학생 5명이 언어장애를 가진 여학생 1명을 선생님 바로 앞에서 여러 차례 성추행한 사실이 경기 용인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각되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지만, 친구들의 요구로 했다고 주장하며 서로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피해 여학생의 부모는 사건을 학교가 아닌 경찰에 알리고, 학교는 사건을 처리하려 하다가 폭로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팀이 조사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언어장애: 언어 발달이나 사용에 문제가 있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
- 봉사 처분: 학교 내에서 가해 학생에 대해 부모와 상담을 통해 처벌 또는 교정하는 조치.

[태그]
#ElementarySchool #언어장애 #성추행 #폭력 #경찰 #피해자 #가해자 #학교폭력 #초등학생 #부모 #조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