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2심에서도 징역 4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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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4 23:29 댓글 0본문
1. 배우 유아인과 미술작가 최씨, 1심과 같은 징역 4년 구형
2. 검찰, 유아인에게 1심과 같은 징역을 요청
3. 유아인, 자신의 혐의에 대해 반성하며 울먹이는 모습
4. 유아인과 최씨 모두 법정 구속 및 선처 요구
5. 유아인은 프로폴 181회 투약 등 혐의
[설명]
배우 유아인과 미술작가 최씨가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과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2심에서 유아인과 최씨에게 각각 징역 4년이 구형되었다. 유아인은 검찰이 1심과 같은 징역을 요청했고, 법정에서 자신의 혐의에 반성하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유아인과 최씨 모두 법정 구속되었으며 선처를 요구했다. 유아인은 프로폴 181회 투약 등의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에 넘겨졌다.
[용어 해설]
- 프로폴(Propofol) : 마약 중 하나로 수술시나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중독성이 있어 남용될 경우 호흡수축이 일어날 수 있음.
- 징역 : 범죄자가 징역소 또는 교정 시설에서 국가가 정한 기간 동안 감금되거나 강제 노동을 하는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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