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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광객, 이탈리아에서 인종차별 폭행 당해 현지 영사관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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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1-24 13: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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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관광객 이탈리아에서 인종차별 폭행 당해 현지 영사관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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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탈리아에서 한국인 관광객 폭행 사건 발생
한국인 관광객이 이탈리아에서 인종차별적 모욕과 폭행을 당하고 금품을 빼앗겼다. 현지 영사관은 도움을 줄 수 없다고 밝혔다.

2. 흑인 괴한들이 한국인 관광객 공격
8명의 흑인 괴한들이 인종차별적 발언과 행동을 하며 한국인 4명 포함하여 폭행을 가했다.

3. 현지 영사관은 도움 요청에 무관심
한국인 관광객은 현지 영사관에 도움을 청했지만,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영사관은 응급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통역 지원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4. 수사 관련 진전 없는 상황
신고 후 3주가 지났지만 현지 경찰서로부터 수사 관련 진전 상황을 전달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어 해설]
1) 인종차별적: 특정 인종에 대한 차별적 태도나 행동을 의미한다.
2) 영사관: 해외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공식 관저로, 해외 동포에 대한 보호와 도움을 제공한다.

#discrimination #assault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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