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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4일 만에 열대야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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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5 12: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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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34일 만에 열대야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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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의 최저기온이 24.9도로 열대야가 아닌 기온으로 기록돼 34일 만에 열대야를 벗어났다.
2. 지난 15일부터 34일 동안 최장 기록을 세우며 무더위에 시달린 서울 외 지역은 여전히 열대야가 지속 중이다.
3. 이번 무더위는 내주 초까지 이어지다가 다음 달 초에도 다시 찾아올 전망이다.

[설명]
서울의 열대야가 지난 15일부터 34일간 계속되었던 기록적인 무더위가 일단 끝이 났습니다. 서울의 최저기온이 24.9도로 기록돼서 열대야에서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서울 외 지역인 인천, 강릉, 부산 등 여러 지역은 여전히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초까지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지만, 잠시 가라앉은 뒤 다시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열대야: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현상
2. 최고 체감온도: 주위의 다른 요인들과 결합한 온도로 실제 온도보다 높게 느껴지는 온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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