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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달, 여의도 야간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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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5 16: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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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달 여의도 야간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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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야간관광 명소 '서울달'이 오픈
2. 매주 화∼일요일 정오부터 밤 10시까지 운영
3. 헬륨가스를 이용해 130m 상공을 수직 비행하는 가스 기구
4. 탑승료는 성인 2만 5천 원, 어린이·청소 2만 원
5. 첫 탑승자는 러시아 가족
6. 운행 시간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설명] 서울 여의도에 자리한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 '서울달'이 지난 23일 개장했습니다. 여의도공원 잔디마당에 위치한 서울달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정오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이른바 가스 기구인 서울달은 헬륨가스를 이용하여 130m 상공을 열기구처럼 수직 비행하는 독특한 액티비티를 선보입니다. 성인은 2만 5천 원, 어린이와 청소년은 2만 원에 탑승할 수 있으며,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첫 서울달 탑승자로는 러시아 가족이 기록되었는데, 서울시는 이들의 탑승을 통해 도심 야경을 더욱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운영 시간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실시간 운영정보는 인스타그램(@seouldal_official)이나 서울달 알리미 홈페이지, 다산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는 현재 서울달을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약 가능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서울달: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헬륨가스를 이용하여 130m 상공을 수직 비행하는 액티비티
- 기후동행카드: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 생활을 살며기 안전하게 하는 카드
- 다산 콜센터: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 또는 첨단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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