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4개 지역, 도시재생사업 선정 > 사회

1. 충남도,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에서 천안시·금산군·청양군·서천군 4곳 선정.
2. 시군별 사업 내용은 지역 특화재생, 뉴빌리지사업, 생활밀착형 스마트 기술 지원 등.
3. 총 455억 원 국비 확보, 사업은 5년간 진행 예정.

[설명] 충남도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실시한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천안시·금산군·청양군·서천군 4곳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화재생, 뉴빌리지사업, 생활밀착형 스마트 기술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총 455억 원의 국비가 확보되었습니다. 각 시군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경제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도시재생사업: 도시의 기존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산업과 시설을 조성하여 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
뉴빌리지사업: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사람들이 살기 편안한 새로운 주거지역을 조성하는 사업.
생활밀착형 스마트 기술: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스마트 기술을 지원하여 도시 환경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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