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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스프링클러 작동률, 15%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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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5 08: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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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주택 스프링클러 작동률 15%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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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스프링클러 정상 작동률은 15%에 그침.
2.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사상자는 325명 사망, 2,477명 부상.
3. 노후 건물에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가 부족한 상황.
4. 전국 공동주택 중 스프링클러 설치된 곳은 35%에 불과.
5. 부천 호텔 화재로 스프링클러 미설치로 인한 피해 발생.

[설명]
공동주택 화재에서의 스프링클러 작동률이 1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 2만3천401건의 화재 중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된 경우는 15.6%에 그쳤으며, 이로 인해 325명 사망하고 2,47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부족으로 인한 노후 건물 문제와 전국 공동주택 중 스프링클러 설치율이 35%에 불과한 상황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부천 호텔 화재 사고 역시 스프링클러 미설치로 인한 피해로 이어졌습니다.

[용어 해설]
- 스프링클러: 화재 발생 시 물을 분사하여 진화하는 장치.
- 공동주택: 아파트, 기숙사, 빌라 등 주거용 건물.
- 노후 건물: 낡은 건축물, 오래된 건물.
- 설비: 시설, 장치.
- 소급 적용: 적용일 현재보다 이전의 상황에 대해 적용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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