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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폭염 속 더위 지속...서울과 제주, 최다 열대야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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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5 02: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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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폭염 속 더위 지속...서울과 제주 최다 열대야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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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밤 대부분 지역이 열대야를 겪었고 열대야 연속 발생일이 늘어남
2. 24∼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 지속, 최고 체감온도 33∼35도 예상
3. 충청권과 전북을 시작으로 소나기 확산, 남부지방에서 가끔 비 예상

[설명]
한여름 폭염이 여전히 지속되면서 지난밤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서울과 제주를 중심으로 열대야 연속 발생일이 늘어나며, 최다 열대야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4∼25일에는 무더위가 계속되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로 높아져 매우 무덥겠습니다. 또한, 충청권과 전북을 시작으로 소나기가 확산되어 25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열대야: 밤 동안에도 현재와 같은 더위가 계속되어 밤이 흘러도 무더운 날씨
- 최고 체감온도: 습도와 함께 현재 날씨에서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기온
- 소나기: 비가 갑자기 세고 강하게 내리는 현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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