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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을 통한 마약류 유통 일당 6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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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8 04: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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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을 통한 마약류 유통 일당 6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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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 텔레그램 판매채널로 마약류 유통한 일당 6명 검거.
2. 10여 개월 간의 잠복수사 끝에 모든 범죄 일당 검거.
3. 마약수입→유통→투약 고리 끊기 위한 검찰의 노력.
4. 마약류 시가 1억 4,814만 원 상당 압수.

[설명]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텔레그램을 이용해 마약류를 유통하던 일당 6명이 검찰에 의해 검거되었습니다. 이들은 MDMA 2,000정과 합성대마 380ml 등을 판매하고 있었으며, 검찰은 10여 개월 동안의 잠복수사를 통해 모두 검거했습니다. 중앙지검은 단편적인 수사에 그치지 않고 마약류 수입부터 투약까지의 고리를 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가 1억 4,814만 원 상당의 마약류도 압수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텔레그램: 암호화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메신저 앱.
2. MDMA: 일명 엑스터시로 알려진 감각을 고조시키는 약물.
3. 합성대마: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마리화나.
4. 잠복수사: 조직을 감시하거나 적발하기 위해 숨어서 진행되는 수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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