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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설특보 발효로 비닐하우스 거주민에게 숙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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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8 08: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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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설특보 발효로 비닐하우스 거주민에게 숙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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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는 대설특보로 비닐하우스 거주민에게 긴급 대피 지시.
2. 숙박비 1일 7만원, 식비 1식 9000원 전액 지원.
3. 도내 2700동 5500명 추정, 대피가 필요한 도민 숙식 지원 예정.

[설명]
경기도지사 김동연은 대설특보 발효로 비닐하우스 등 취약시설물 거주민에게 긴급 대피 지시를 내렸습니다. 도는 숙박비와 식비를 전액 지원하여 도내 비닐하우스 거주자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대설로 인한 대피가 필요한 도민은 인근 모텔 등 숙박시설로 이동하여 숙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대설특보: 극한 날씨로 인해 대설이 예상될 때 발령되는 특별 경보.
- 비닐하우스: 비닐 등으로 만들어진 가볍고 평상 시설로, 낮에는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며 작물을 키우는 농가나 시설.

[태그]
#Gyeonggi #도비닐하우스 #숙식지원 #도자금 #큰눈 #대설특보 #비상대책 #현장점검 #숙식지원 #긴급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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