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사직 속출, 응급실 운영에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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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4 00:49 댓글 0본문
1. 아주대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중 4명이 사직서 제출
2. 응급실 하루 평균 환자 110-120명, 중증도 전국 최다
3. 응급실 운영 차질 우려, 복지부는 추가 대책 발표 예정
[설명]
아주대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며 응급실 운영에 차질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응급실은 하루에 110-120명의 환자를 받아들이는데, 중증도가 전국 최다 수준이어서 응급실 운영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복지부는 이에 따른 대책을 마련 중이며, 응급환자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노력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응급의학과: 응급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하는 의학 분야
2. 사직서: 직장을 떠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서신
3.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 환자를 위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응급의료 공간
4. 본인 부담금: 환자가 진료비 중 일정 부분을 지불해야 하는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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