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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럭비부 학생, 일본 전지훈련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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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4 05: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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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 럭비부 학생 일본 전지훈련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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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려대 럭비부 학생이 일본 전지훈련 중 사망하였다.
2. 김 모 씨는 고열에 탈진 증상을 보이며 쓰러지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3. 부검은 하지 않기로 결정됐으며 고려대에서 장례식이 열렸다.

[설명]
고려대 럭비부 소속 김 모 씨가 일본에서 훈련 중인 도중 고열로 쓰러지고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사망했습니다. 현지 경찰 조사 결과 사건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부모 동의 하에 부검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고려대는 최고의 예를 갖춰 고인을 추모하기로 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부검: 시체의 원인 사후 조사를 위해 해부하는 것.
2. 고열: 체온이 너무 높은 상태.
3. 탈진: 급작스럽게 피로하여 의식을 잃는 상태.

[태그]
#고려대 #럭비부 #사망 #일본 #훈련 #부검 #고열 #탈진 #추모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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