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中증장애인 편의점, 손길로 일상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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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4 08:26 댓글 0본문
1. 중증장애인이 일하는 제주 첫 편의점 문 열어.
2. 두 명의 중증장애인 직원 주5일 일하며 최저임금 보장.
3. 편의점 구조 개선해 누구나 이용 용이하게.
4. 정부와 업체 협력으로 일자리 창출.
5. 다음 달 강원도, 10월에는 부산에 차례로 오픈 예정.
[설명]
제주에서 중증장애인을 고용한 편의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중증장애인 두 명이 주5일 일하는데, 이는 국내적으로도 이례적인 사례입니다. 이 편의점은 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조를 개선하고, 정부와 업체가 협력하여 이러한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또한, 다음 달에는 강원도 평창, 10월에는 부산에서도 중증장애인 편의점이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중증장애인: 심각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말하며, 보통 생활에서 많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 최저임금: 정부가 근로자의 최소 수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규정한 금액으로, 근로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급여 수준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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