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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주차된 차량 6대를 부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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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4 2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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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이 주차된 차량 6대를 부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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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한미군이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아 20대 주한미군 A하사가 경찰에 입건되었다.
2. 이날 새벽 평택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차량 6대가 파손되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3. A하사는 술에 취해서 운전 중이었고,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 나왔다.

[설명]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주한미군 A하사가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아파트단지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6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로써 A하사가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되었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번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 6대가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하사는 술에 취해 운전 중이었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용어 해설]
1. 혐의: 범죄 또는 위반 행위에 대한 의심 또는 의혹을 가리키는 용어
2. CCTV: Closed-Circuit Television의 약어로, 홈 비디오를 이용하여 초저가로 감시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주한미군 #사고 #술운전 #경찰 #사고조사 #혐의 #차량파손 #평택 #CCTV #혈중알코올농도 #도로교통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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