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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리베이터서 범행 후 자진신고한 50대, 경찰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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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4 14: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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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엘리베이터서 범행 후 자진신고한 50대 경찰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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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0대 A씨,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직장동료 B씨를 흉기로 찌른 후 도주.
2. B씨의 아내를 감금하고 차에 태워 경찰에 자진신고.
3. A씨는 빌린 돈을 갚지 않은 술친구 B씨로부터 범행 동기 고백.

[설명]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50대 A씨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직장동료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를 시도한 후 B씨의 아내를 감금하고 경찰에 자진신고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행 동기는 빌린 돈을 갚지 않은 것에 분노한 A씨의 행동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피해자 B씨는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소추영장을 청구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살인미수: 살인을 시도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한 행위.
2. 특수감금: 무기력한 상태의 사람을 감금하는 행위.
3. 자진신고: 범행을 저질러 경찰에게 스스로 고백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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