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국혁신당 "이원석 검찰총장, 꼬리 내리며 면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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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4 08: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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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이원석 검찰총장 꼬리 내리며 면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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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국혁신당은 이원석 검찰총장을 비판하며 면피 의심을 제기했다.
2. 김보협 수석대변인은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직권으로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한 것을 비판했다.
3. 대검찰청은 수사심의위원회에 사건을 회부하고 외부 민간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최종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설명]
조국혁신당은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하며 면피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김보협 수석대변인은 검찰총장의 행동을 규탄하는 발언을 내놓았으며, 이로 인해 검찰의 공정성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대검찰청은 외부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사건을 최종 처리하기로 결정해 추가 논란을 막을 예정이다.

[용어 해설]
수수: 알선수재나 소재되었거나 그에 준하는 행위
면피: 문제를 피하거나 회피하는 행동
수사심의위원회: 수사에 대한 심의와 결정을 하는 위원회

[태그]
#InvestigationCommittee #검찰총장 #면피 #사건처리 #민간전문가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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