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 진료비 부담률 상향 및 의료진 지원 정책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3 14:33 댓글 0본문
1. 정부, 응급환자 의료비 부담률 90%로 상향 예정
2.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100% 가산 적용 확대
3. 본인 부담 상향으로 응급실 과밀화 방지 및 응급환자 치료 효율화 대책
4. 의료계는 의사 판단과 환자 부담에 대한 논란 우려
[설명]
복지부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통해 응급환자 진료비의 본인 부담률을 90%로 높이고, 응급실 전문의의 진찰료 100% 가산을 확대하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하고 중증 응급환자의 적시 치료 및 응급의료 자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설명되었습니다. 하지만 의료계는 이에 대해 실효성과 의료진 인력 보강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진찰료 100% 가산: 응급실 전문의가 환자를 진찰할 때 추가로 받는 금액
- 본인 부담률: 환자가 진료비용 중 일정 비율을 스스로 부담하는 비율
[태그]
#EmergencyRoom #의료비 #과밀화방지 #중증환자 #진료효율 #의료진보강 #의사진단 #환자부담 #정부정책 #의료계논란 #응급의료 #복지부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