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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대구 군부대 유치전에서 자진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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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9 18: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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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군 대구 군부대 유치전에서 자진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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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 칠곡군이 대구 군부대 유치전을 선언한 5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 자진 철회 결정.
2. 칠곡군이 군부대의 유치 활동을 중단하고 대구시의 계획변경에 대해 불만 표명.
3. 주민 90%가 대구시의 편파적 사업 추진을 비판하며 대구 군부대 유치전 중단을 요구.
4. 국방부의 최종 후보지 결정을 건의하고 군부대 이전 사업을 진행 중단한 칠곡군.

[설명]
경북 칠곡군이 대구 군부대 유치전을 선언한 5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 자진 철회를 결정했습니다. 칠곡군은 대구 군부대 유치 전담 위원회를 통해 대구시의 계획 변경에 불만을 표명하며 국방부의 최종 후보지 결정을 건의했습니다. 주민들의 90% 이상이 대구시의 편파적인 사업 추진을 비판하며 대구 군부대 유치전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칠곡군은 국가안보와 주민의 의지를 존중하여 유치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용어 해설]
- 군부대 유치전: 지방정부가 군사부대를 자치구 내에 유치하려는 활동.
- 공용화기 사격장: 군사훈련을 위해 사용되는 화기 사격을 위한 시설.
- 자치단체장: 지방 자치단체를 이끄는 정부 관리자.
- 군부대 이전 사업: 군사부대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프로세스.

[태그]
#Chilgok #칠곡 #대구 #군부대 #국방부 #주민의사 #유치전 #국가안보 #지자체 #사업변경 #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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