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대검 고위급 인사 발표 > 사회

1. 법무부가 대검검사급 검사 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2. 김석우가 법무부 차관으로 내정, 신자용이 차장검사로 이동한다.
3. 대구고검 검사장에 이진동이, 서울동부지검장에 박세현이 임명됐다.

[설명]
19일, 법무부가 검찰 고위급 인사 8명의 전보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법무부 차관으로 김석우가 내정되었고, 대검찰청 차장검사 신자용이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구고검 검사장과 서울동부지검장의 임명도 이뤄졌습니다. 이번 인사 조정으로 검찰 기관 내부의 조직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용어 해설]
- 대검검사급 검사: 검찰 고위급 직급 중 하나로 검찰 최상위 관료들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 법무부 차관: 법무부에서 두 번째로 높은 직책을 맡는 공무원을 의미합니다.
- 차장검사: 대검검사급 중에서 근로 대검검사보다 한 단계 낮은 직급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태그]
#LawMinistry #대검고위급인사 #법무부 #검찰 #인사 #대검검사급 #검찰인사변동 #법무부차관 #차장검사 #직급조정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