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 폭행사건 발생, 현역 군인이 구급대원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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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0 02:48 댓글 0본문
1. 추석 연휴 마지막 날, 현역 군인이 구급대원을 공격했습니다.
2. 구급대원을 공격한 가해자는 술에 취한 30대 남성으로, 구급대원의 얼굴을 다치게 했습니다.
3. 지난 3년간 구급대원 폭행 사고는 780건으로, 대부분의 가해자가 술에 취해 있었습니다.
[설명]
어제(18일)의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인천에서 현역 군인이 구급대원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구급대원은 응급처치를 하던 중 가해자로부터 얼굴을 다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3년간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고 중 하나로, 술에 취한 사람들이 주로 가해자입니다. 구급대원들은 열일하는데에도 불구하고 폭행과 욕설 등의 폭력을 당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으며, 법의 강화와 함께 예방에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구급대원 : 응급 상황에서 환자를 구조·이송하거나 응급 의료시술을 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
- 현역 군인 : 현재 군대에서 복무 중인 군인.
- 응급처치 :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고나 질병 등 위급한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처치하거나 조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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