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경찰청 예산 13.5조, AI 기술로 범죄 대응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0 08:04 댓글 0본문
1. 경찰청 예산 증가로 AI 및 딥페이크 탐지 시스템 개발 확대
2. 연구개발에 27억원 투자, 가상자산 범죄 수익 추적 기술 강화
3. 딥페이크 합성물 탐지 시스템 개량에 5억원, 가상자산 추적 시스템 개선에 10억원 투입
4. 생성형 AI 기반 수사 도우미 솔루션 27억원 투자
5. 경찰장비 업그레이드를 위해 경찰착용기록장치 도입, 무선망 운용 개선 등의 사업
[설명]
2025년 경찰청 예산이 13조5364억원으로 결정됐다. 이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하여 범죄에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딥페이크와 가상자산을 통한 범죄를 탐지하고 추적하는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에 27억원을 투자하며, 딥페이크 합성물 탐지 시스템을 개량하는데 5억원을 투입한다. 더불어 가상자산의 세탁 및 추적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10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수사 도우미 솔루션에도 27억원을 투자하여 범죄 수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찰장비 업그레이드를 위해 경찰착용기록장치, 무선망 운용 등에도 예산을 편성하여 경찰의 현장 대응 능력 또한 향상시킬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AI (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의 약어로, 기계가 인간의 지능적인 능력을 모방하거나 강화하는 기술.
2. 딥페이크 (Deepfake) : 딥러닝 기술을 사용하여 인공적으로 인물의 얼굴을 합성한 영상이나 사진.
3. 가상자산 (가상 화폐) : 실제 화폐처럼 거래되는 화폐의 변형으로, 대표적인 예로 비트코인이 있음.
[태그]
#ArtificialIntelligence #경찰청 #예산 #범죄대응 #AI활용 #보안기술 #경찰장비 #생성형AI #수사도우미 #가상자산 #딥페이크 #범죄탐지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