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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 '전세사기' 총책에게 징역 15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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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2 14: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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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구리 전세사기 총책에게 징역 15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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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리 '전세사기' 총책에게 징역 15년 선고.
2. 이 업체 관련자들 8명에게 징역 1년 3월부터 8년까지 선고.
3. 공인중개사 7명에게 벌금 290만∼1천200만원 선고 등.
4. 총 670채의 오피스텔과 빌라를 사들여 2천434억원을 가로챘다.

[설명]
경기도 구리에서 발생한 '전세사기' 사건에서 총책과 관련자들이 심각한 혐의로 징역이나 벌금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수백억원대 전세 보증금을 속여 가로챈 혐의가 있었는데, 이는 피해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재판에서는 구체적인 범행 내용과 함께 혐의가 인정된 이들에 대한 처벌 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전세 보증금: 전세 계약 시 성립될 수 있는 계약금, 매도인의 거래 안전을 보장하는 금액.
2. 갭투자: 적은 투자로 큰 이익을 얻기 위해, 자본 금액을 투입하지 않고 거래하는 투자 방식.

[태그]
#Guri #전세사기 #징역 #벌금 #전세보증금 #갭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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