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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AI 데이터 분석과제 선정…딥페이크 대응하는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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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9 20: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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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AI 데이터 분석과제 선정…딥페이크 대응하는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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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AI로 딥페이크 불법 영상 선별하는 데이터 분석과제 선정
2. 국민안전, 근로·복지, 국민건강 등 5개 분야 12건 과제로 구성
3. 딥페이크 콘텐츠 분석모델 개발, 굴뚝 대기오염 탐지 모델 등 추진
4. 농작물 병해충 예측, 의약품 품절 예측 모델도 개발
5. 통계 데이터 및 전문가 평가를 토대로 내년 2월까지 모델 개발 진행

[설명]
행정안전부가 국민 안전, 근로·복지, 국민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제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딥페이크 콘텐츠 분석모델과 굴뚝 대기오염 탐지 모델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을 개발하여 사회적 이슈에 대응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농작물 병해충 발생과 예측, 의약품 품절 예측, 대기오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모델을 개발하여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여 워터마크나 로고를 제거하거나 사람의 얼굴을 합성하여 가짜 동영상을 만드는 기술
- 굴뚝 대기오염: 공장이나 사업장 등의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로 인한 환경 오염
- 농작물 병해충: 농작물을 해치는 해충이나 질병
- 의약품 품절: 특정 의약품이 재고 부족으로 구매할 수 없는 상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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