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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가족연합회, 대북전단 살포 계획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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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8 23: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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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북자가족연합회 대북전단 살포 계획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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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북 사이 긴장 상황에서 납북자가족모임이 대북전단 5만장 살포 예고.
2. 경기도 파주시 등 3개 지역을 위험 구역으로 설정하고 대북전단 살포 제지 대비.
3. 대북전단 살포 예고에 대한 납북자가족연합회 최성룡 대표의 입장.

[설명]
현재 남북 긴장 상황에서 납북자가족모임이 대북전단을 살포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는 다음 주 대북전단 5만장을 살포할 예정이며, 경기도는 이에 대비해 특별사법경찰관을 동원하여 제지에 나설 예정입니다. 납북자가족연합회는 살포를 통해 납북피해자 문제를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한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최성룡 대표의 입장도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 납북자: 북한으로 납치된 사람.
- 대북전단: 북한에 대한 메시지가 적힌 전단.

[태그]
#NorthKorea #남북긴장 #납북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관 #전단 살포 #남북관계 #남북전단 #대북전단 #남북대화 #납북자가족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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